주체108(2019)년 5월 25일 로동신문

 

론설

인재와 과학기술은 자립경제
발전의 기본동력

 

경제강국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서고있는 현시기 우리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서는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이다.자립적이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에 의해서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자력으로 부흥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오늘날 자립적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며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다.세기를 이어 지켜오고 다져온 우리 식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경제를 주동적으로,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욱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담보가 있다.우리 당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 인재들의 명석한 두뇌와 실력이다.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만이 우리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인재는 자립경제발전의 핵심력량이다.

인재는 나라와 민족의 첫째가는 재보이고 자랑이다.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지위에 오르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광활한 령토나 값비싼 자원도 빛을 낼수 없으며 언제 가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다.인재야말로 국가의 강약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귀중한 밑천이다.

현시대는 인재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경쟁, 실력경쟁이라고 할수 있다.누가 인재를 더 많이, 더 빨리 육성하고 활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이 좌우되는 현실은 인재가 나라와 민족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앞당겨나가는 직접적담당자, 힘있는 력량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인재의 역할에 의하여 그 성과가 담보된다.우리에게는 자립, 자력으로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으로 도약시킬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다름아닌 인재이다.과학기술인재들에 의해서만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와 잠재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열, 창조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전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실제적인 경제건설성과로 이어질수 있다.하기에 우리 당은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생산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데서 인재들이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지금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단위들의 사업을 놓고볼 때 찾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정책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발전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데 기초하여 인재활용, 인재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것이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인재가 오늘날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가 믿고 의거해야 할 핵심력량이며 인재의 역할을 높여야 단위사업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의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에 철저히 의거할 때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며 이것은 곧 경제건설대진군의 승전포성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제일가는 힘이다.

자립경제토대를 확대보강하여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우고있는 전략적방침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는것이다.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하여야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으며 나라의 경제를 첨단기술산업이 경제장성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경제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다.이것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경제의 자립적발전의 중요내용을 이루고 그 기본목표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우리의 막강한 경제적잠재력과 발전전망에 위구를 느낀 적들의 책동은 첨단기술과 설비와 같은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과학기술적봉쇄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사회주의경제건설이 단순히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닌 심각한 정치적문제,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으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확고히 앞세워야 적들의 제재돌풍을 쓸어버리고 자립, 자력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자립경제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경제의 자립적발전에서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문제는 과학기술적자립을 이룩하는것이다.자체의 발전된 기술이 있어야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원만히 실현하고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먹는 문제와 소비품문제도 최단기간에 풀수 있다.전망성있는 경제분야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전반을 세계선진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경제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하고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는 사업도 그 성과여부는 과학기술과 직접적으로 잇닿아있다.과학기술을 떠나서 경제적자립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총진군은 철두철미 자력갱생대진군이다.자력갱생의 철리를 심장에 쪼아박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강대한 국가건설의 성스러운 과업을 수행하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으로 투쟁해나갈 때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누구나 현대과학기술과 높은 창조적능력으로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추동하는 혁명인재로 준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나가야 할것이다.

홍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