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6일 로동신문

 

송림김치공장건설 완공

 

황해북도에서 송림김치공장건설을 완공하였다.

수천㎡의 부지면적에 절임, 씻기, 발효, 숙성 등 생산공정이 공업화되고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보장된 김치공장이 일떠섬으로써 도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 도들에 현대적인 김치공장을 일떠세워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송림김치공장을 높은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도에서는 송림시의 당산지구에 김치공장위치를 정하고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송림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거운 애국의 마음 안고 김치공장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시일군들은 김치공장건설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그리고 송림항을 비롯한 시안의 기관, 기업소들을 동원하여 빠른 기간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 사업을 단계별로 밀고나갔다.

송림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실적을 올리면서 힘차게 내달렸다.

생산건물공사를 맡은 건설자들은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후생시설공사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면서 매일 맡은 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공사에 동원된 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기초콩크리트치기와 골조공사, 내외부미장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그 기세드높이 이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설비조립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였다.

시안의 녀맹원들도 공사장에 달려나와 도로포장을 비롯한 주변정리작업을 맡아 수행하면서 건설자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갔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