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2일 로동신문

 

활발해지는 자연에네르기의 개발리용

 

세계적으로 화석에네르기의 매장량에 대한 우려와 그 개발리용과정에 산생되는 심각한 환경오염으로부터 수소, 태양열과 같은 자연에네르기에 대한 개발리용이 적극화되고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낮은 원가로 수소를 얻어낼수 있는 효률높은 새로운 촉매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수소는 에네르기밀도가 높고 깨끗하면서도 재생가능한 에네르기이다.

현재 산소를 분리하는데 리용되는 상업용촉매제는 이산화이리디움이다.이 촉매제는 매우 비싼것으로 하여 수소에네르기리용의 일반화를 제약하고있는 장애물로 되고있다.따라서 원가가 낮으면서 높은 효률로 수소를 얻어내는것은 과학계의 주요관심사로 되고있다.

이번에 연구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촉매제는 물전기분해에 의한 수소생산의 공업화응용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로 된다.새형의 촉매제는 물전기분해과정에 산생되는 높은 전위를 약 30% 낮추었다.그 안정성은 이전 촉매제의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태양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되고있다.

연구사들의 견해에 의하면 태양으로부터 매 시각 지구에 보내여지는 에네르기의 1만분의 2만을 리용해도 인류에게 필요한 에네르기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태양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여 사람들이 그 덕을 보고있다.연구사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태양에네르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데 인류가 영원히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연구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연구사들은 유기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중 태양전지는 빛기전력효과를 통해 빛에네르기를 전기에네르기로 직접 전환하는 장치로서 발전전망이 가장 큰것으로 인정되고있다.그중에서도 유기태양전지는 생산원가가 낮고 가벼울뿐아니라 유연한 소자로 만들수 있는 등 종전의 태양전지에는 없는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있다.

유기고분자재료를 빛수감활성층으로 하는 유기태양전지는 재료구조가 다양하고 눅은 원가로 큰 면적의 전지를 제조할수 있다.

유기태양전지의 빛전기변환효률은 14%를 넘어섰다고 한다.

유기태양전지는 일반적인 발전장치외에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의 일체화, 휴대용장치 등의 측면에서도 큰 응용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새로 개발된 태양열증발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리용하지 못하고있다.이로부터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증발기를 새로 개발하여 적은 비용으로 보다 효률적인 담수화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태양에네르기자전거도로, 반사기술이 도입된 태양열집열기 등 깨끗하면서도 자원이 풍부한 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활발해지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