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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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온 나라 학생소년들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지금 전체 인민은 따사로운 태양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고운 꿈을 활짝 꽃피워가는 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조선소년단은 혁명의 계승자,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조선소년단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첫걸음을 떼고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가는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희망과 포부는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것이다.나라와 인민에게 필요한 쟁쟁한 인재가 될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이악하게 공부하는 소년단원들의 배움의 열기는 대단하다.해빛밝은 교정과 훌륭한 과외교육교양기지들에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뛰여난 실력은 국제적인 경쟁무대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는 유능한 일군들과 인재들도 다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던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 이것은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 문호, 예술인, 체육명수가 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여가려는 소년단원들의 미덥고 담찬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인재가 바다를 이룰 내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어머니당의 고마움과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받들어나가는 참된 아들딸들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선소년단의 애국충정의 전통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나깨나 례의도덕이 밝고 집단력이 강한 소년단원들은 우리 인민의 기쁨이며 자랑이다.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은 우리 학생소년들의 특질이다.조선소년단원들은 언제나 자기자신보다 조직과 집단을 더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조직에 의거하여 생활하는것을 긍지와 자랑으로 여겨왔다.우리 소년단원들의 집단주의정신은 소년단기를 펄펄 휘날리며 씩씩하게 나아가는 행진대렬에도 비껴있고 황홀한 광경을 펼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무대들에서도 느낄수 있다.우리 나라를 찾는 수많은 외국손님들이 소년단원들의 규률있고 당돌한 기상에서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 소년단원들의 고상한 도덕기풍, 미풍은 사회주의대화원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전쟁로병과 영예군인, 웃사람과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례절이 밝으며 동무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위해주는것과 같은 기특한 소행들은 오직 조선소년단원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우리의 소년단원들은 학습과 조직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미덕의 소유자,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날것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항일아동단의 넋이 깃든 붉은넥타이를 들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오늘 소년단원들은 소년단원들의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당부를 깊이 새기고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며 조국을 떠메고나갈 역군이 되기 위해 피타게 공부하여야 한다.수업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책읽기를 생활화, 습성화하여 폭넓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하여야 한다.누구나 조선을 빛내일 소중한 꿈을 안고 혁명과 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쌓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학습과 생활에서 집단주의의 구현자가 되여야 한다.동무들을 사랑하고 집단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알아야 하며 서로 돕고 이끌며 5점꽃을 피워나가야 한다.선생님들과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언어례절, 인사례절,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어른들의 일손을 적극 돕고 나라를 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할줄 알아야 하며 혁신의 불꽃날리는 전투장마다에서 학생소년예술선전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의 투쟁도 고무해주어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몸을 튼튼히 단련하며 용감성과 강의성, 인내성도 키워나가야 한다.누구나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소년시절은 세계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조직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소년단원들을 어떻게 이끌어주는가 하는데 따라 그들의 장래운명과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 소년단조직들은 학생소년들의 정치적보호자인 소년단지도원들과 분단지도원인 담임교원들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은 소년단지도원, 담임교원들이 항일의 아동단지도원들처럼 우리의 귀중한 소년단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재능을 꽃피워주고 참답게 이끌어주는 뿌리가 되고 진정한 스승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소년단지도원들과 담임교원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학생소년들의 교육자, 교양자이기 전에 친혈육이 되여야 한다.학생소년들의 얼굴표정, 행동 하나를 보고서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속속들이 알고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언제나 다심한 어머니처럼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대해주며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는 엄격한 아버지처럼 아픈 매를 들어서라도 바른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소년단기를 높이 휘날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