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4일 로동신문

 

범죄로 얼룩진 반역당을 폭로단죄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주권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쓴 《자유한국당 범죄백과》라는 글을 게재하였다.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한당》은 적페의 온상이며 사회를 망쳐온 주범이다.《자한당》의원 대부분이 크고작은 부정부패사건에 련루되여있다.

당대표 황교안에게는 《세월》호침몰사건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전 법무부차관 김학의의 성추문행위를 덮어버린 사건,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를 비호한 사건 등 범죄사건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있다.황교안은 시급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 범죄자이다.정당대표로 활동할 자격이 없다.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을 보면 어떻게 《국회》의원이라고 얼굴을 뻔뻔스레 들고다닐수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이런자들을 당을 대표하는 인물로 내세우는 《자한당》이 어떤 집단인지 따져보지 않아도 불보듯 뻔하다.제1야당이라고 하는 《자한당》이 이 모양이니 어떻게 민생이 도탄에 빠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자한당》은 자식을 잃고 고통을 겪는 민중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짓밟는다.《자한당》이 인간같지도 않은 《괴물집단》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있는 한 《국회》는 민중을 위해 운영될수 없다.새 생활, 새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자한당》을 없애버리는것이다.속까지 푹 썩은 《자한당》을 처벌하고 해산해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