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정론

로동당시대의 대건설교향곡

건설의 대번영기로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약동하고있다.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자력으로 과감히 짓부시며 가장 리상적인 국가실체로 급부상한 위대한 조국의 빛나는 모습을 우리는 건설의 대번영기로 노래하려고 한다.

건설의 대번영기,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리상과 포부,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이 그대로 응축된 조선혁명의 실록과도 같은것이며 우리 세대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로동당시대의 찬가이다.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건설의 노래로써 우리는 강대한 조국의 힘과 비약하는 시대의 숨결, 우리가 마중가는 눈부신 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우리는 지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가 일떠서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걷고있다.파도소리 유정하던 명사십리에 펼쳐진 건설의 기적이 우리의 심장을 통채로 사로잡는다.갈마반도의 자랑으로 유명한 소나무숲속에 독특한 모양새로 자리잡은 다층건물들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다락식호텔건물이며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건물의 모양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물우에 떠있는듯 한 빠넬숙소들은 마치도 물오리들이 오붓이 모여앉은것 같아 보기만 해도 흥그럽다.아직은 건설중이라지만 지금이라도 들어가 살림을 펴고싶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곳에서는 미술박물관에 전시된 명화들을 감상하듯 어느 하나의 건물도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참이나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된다니 갈마반도 십리길을 걸어가는데 하루해도 모자랄것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밟고밟으시던 그 백사장에 서서 건설장의 장쾌한 전경을 바라보느라면 세계를 압도할 기세로 키를 솟구는 주체건축의 놀라운 비약과 우리 조국의 무한한 힘이 느껴지고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시대어가 심장을 쿵쿵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안아올린 수많은 건축재부들, 볼수록 멋있고 추억할수록 가슴뜨거운 이 땅의 모든 기념비들은 철근과 콩크리트로 다져진 구조물이기 전에 가장 뜨거운 피와 숨결을 안은 시대의 산아이며 영원한 가수라고도 말할수 있다.

건축은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이다.수천년전에 세워진 하나의 건축물을 통하여 당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모를 파악할수 있을만큼 시대와 력사를 대표함에 있어서 건축만큼 위력한 언어가 없고 건축만큼 생동한 화폭이 없다.감각적인 생동성과 회화적인 직관성, 정서적인 감동성과 비반복적인 개성에 의하여 사람의 사상감정과 리상을 조형예술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건축은 나라의 국력과 문명을 대표하는 한폭의 그림이고 거대한 조각이며 굳어진 음악과도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우리가 조국의 대지우에 아로새겨온 대건설실록의 갈피를 펼쳐보면 세상을 놀래우는 승리와 기적들로 충만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변상이 그대로 어려온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와 같은 웅장화려한 모습으로 장식된 2012년은 위대한 장군님 한평생 걸으신 조국수호의 길, 인민사랑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가 건설로써 과시된 뜻깊은 해였다.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의 눈부신 자태와 더불어 2013년은 건설의 최전성기로 빛을 뿌렸다.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욱 넓힌 2014년, 우리 국가의 눈부신 발전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며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웅장하게 일떠선 2015년, 우리 나라의 건축의 본보기인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식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어제낀 2016년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제재를 짓부신 려명신화로 자주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력을 만천하에 떨친 2017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이르는 머나먼 길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현지지도강행군이 인민의 마음을 격정으로 끓게 한 2018년…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오른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들이며 우리 원수님께서 건설하시는 인민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념비들이다.

려명거리, 삼지연군 읍지구살림집과 같은 사랑의 금방석이 온 나라 가정들에 안겨지고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같은 문명의 재부로 금수강산이 더욱 아름다와질 때 바로 그것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제일락원이 아니겠는가.

건설의 대번영기,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속에 간직된 가장 열렬한 소원, 고귀한 희열이 응축되여있으며 우리 시대의 꿈과 리상의 아름다운 실체가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어느때 보아도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든다.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우리 조국의 앞길에 드리운 고난과 시련의 장막을 산산이 부시며 솟아오른 그 모든 희한한 재부들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고 조건이 용이해서 일떠세운것이 아니다.

과연 그 무엇이 그토록 어렵던 나날에 그처럼 거창한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우에 안아올리게 하였는가.

그 답을 찾자면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한시바삐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소원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시며 눈비내리는 건설장의 험한 길도 웃으며 가시는 그이의 눈물겨운 희열의 세계를 보아야 한다.제재와 봉쇄의 포위망속에서 해마다 대건설의 전역을 련이어 펼치시는 담력과 배짱도, 하나를 건설해도 세상에 둘도 없는 최상급으로 일떠세우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도 오직 그이의 심장깊이 간직된 소원과 희열의 숭고한 세계로써만 말할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건설의 대번영기는 만난시련을 짓부시며 질풍같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의 분출이며 그 장엄한 시위이다.

우리는 총포성없는 전쟁을 치르는것과 같은 엄혹한 환경속에서 건설을 하였다.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와도 같은 《결의》들이 채택될 때마다 우리는 건설의 전구를 더 넓게 펼쳤고 일촉즉발의 위기가 때없이 조성되는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정예부대들을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건설전투장으로 급파하였다.

우리 국가의 진로를 막아보려는 적대세력의 준동이 극도에 달한 속에서도 끊임없는 건설의 행진을 이어나가고있다는것자체가 우리 사회주의가 전진하고있으며 우리 혁명이 승리하고있다는 명백한 증명으로 된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치렬한 대결속에서 우리가 해마다 일떠세운 황홀한 거리며 현대적인 병원들을 어찌 행복의 재부로만 받아안을수 있으랴.그것은 시련의 광풍, 전쟁의 불구름이 밀려들 때마다 건설의 통장훈을 불러 적대세력들을 전률시킨 우리 조국의 강대한 힘의 상징이다.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가 이룩하고있는 련전련승의 신화를 력사에 길이 전하는 로동당시대의 《전승기념비》라고 우리는 당당히 자부한다.

우리의 건설기적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비로운 시간의 기적이다.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조국,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비약하는 오늘의 시대는 말그대로 세월을 뛰여넘고 시간을 주름잡는다는 전설속의 축시법이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기적의 시대이다.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 봉쇄와의 대결, 대자연의 재난을 가시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는 속에서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미래과학자거리에 비해 두배가 훨씬 넘는 거리를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 려명신화며 세상에 없는 건설일화들이 창조되는 명사십리의 기적은 얼마나 환희로운것인가.

남들같으면 생존하기조차 힘겨웠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총포성없는 전쟁과 함께 건설을 했다는것자체가 력사적인 사변이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한것 역시 기적중의 기적이다.하지만 보다 놀라운것은 건설의 대번영기를 추동하는 우리의 투쟁목표, 창조본때이다.

세계적수준, 이 말속에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리가 도달한 창조실력의 높이, 문명의 높이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설방식은 남의것을 흉내내는 모방이 아니라 우리의것을 만들어내는 거창한 창조대전이며 남의 뒤를 따르는 추적전이 아니라 세계를 앞서나가는 과감한 돌격전이다.문화예술의 대전당, 로동당시대 사상예술강국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오른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이며 옥류관과 같이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로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과 같은 건축물들은 하나를 건설해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절세위인의 특출한 령도의 손길아래 태여난 우리 시대의 최고걸작들이다.

문수물놀이장이며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건축재부들을 보며 우리가 자부하게 되는것은 온 세상이 경탄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일떠세웠다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추동해나가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의 힘, 건설의 무기이다.

하나의 거리는 물론이고 국가의 존엄을 상징하는 수도의 설계까지도 남의 도움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여버린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의 설계,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멋과 향취가 넘치는 재부들을 일떠세운다는것은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세계의 곳곳에 때없이 들이닥치는 제재의 선풍앞에 사람들이 당혹감을 금치 못할 때 그 모든 중하를 합친것보다 더 엄혹한 시련의 돌풍을 자력자강의 열풍으로 쳐갈기며 나아가는 우리의 건설이야말로 강대한 조선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사회주의승리의 장엄한 행진곡이다.

건설의 대번영기는 우리 조국땅만이 아닌 인민의 모습을 일신시켰다.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달려온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세기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우리가 건설하는것은 응당 세상에 자랑할만 한것이 되여야 한다고 생각할만큼, 크지 않은 문화후생시설을 일떠세워도 지난날의 건설경험이 아니라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연구할만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창조능력이 높아졌다.미래과학자거리 상징탑의 설계를 애젊은 대학생이 했다는 사실도 자랑스럽다.자기 지방의 특색과 향취가 살아나면서도 안팎으로 절색인 다층살림집들을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 성천군사람들의 건설솜씨는 얼마나 훌륭한것인가.

수도로부터 나라의 한끝에 이르기까지, 건설전문가로부터 평범한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어느곳에서나, 누구에게서나 자기의 힘과 슬기로 조국의 모습을 더욱 훌륭하고 아름답게 가꾸려는 애국의 열망으로 세차게 높뛰는 우리 시대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지금 이 시각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고있는 삼지연군이며 희한한 온천관광지구가 일떠서는 양덕군에서 무궁무진한 힘과 슬기를 발휘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투쟁정신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라는 사실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되는가.

자애로운 어버이, 스승이 되시여 세계를 앞서나갈 힘과 슬기를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나날이 성장하는 위대한 인민의 모습을 본다.

바로 이렇듯 강의하고 위대한 인민의 힘으로 조국이 전진하고 혁명이 승리한다.

수령의 업적은 만년대계의 기념비로만 빛나는것이 아니다.수령이 키워낸 인민의 모습, 수령의 신념과 의지, 정신과 기질을 그대로 닮은 인민의 모습이야말로 천년만년의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기념비인것이다.바로 여기에 로동당시대가 안아올린 모든 건축물들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세대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대건설교향곡의 핵이 있는것이다.

 

 

만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로동당시대의 대건설교향곡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세계최고의 문명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바쳐가시는 위대한 사랑의 열과 정이며 그 은덕에 목메여 인민이 부르는 위인칭송의 메아리이다.

우리 삼가 지도를 펼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깊이 새겨진 력사의 자취를 더듬어본다.낮이나 밤이나 우리 원수님 찾고찾으시는 건설의 전구들을 지도우에 화살표로 이어놓으면 누구나 격정없이 볼수 없는 애국헌신의 로정도가 그려질것이다.그 화살표들을 따라가느라면 그대로 대건설교향곡의 새로운 악장들이 펼쳐지고 절세의 위인찬가가 끝없이 울려나올것이다.

시대를 진감하는 대건설교향곡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창조의 영재, 인민의 령도자에 의해서만 우렁차게 울려퍼질수 있다.

돌이켜보면 주체건축의 빛나는 력사는 곧 사회주의만복의 보금자리를 더 크고 더 훌륭하게 마련하시려 위대한 건설의 시대를 펼치신 우리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도 같다.

빈터우에 나라의 첫 종합대학과 만경대혁명학원, 모란봉극장과 같은 인민의 건축물들을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아름다운 강산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여야 한다는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이 땅우에 천리마동상, 평양대극장, 인민문화궁전과 같은 시대의 기념비들을 우후죽순처럼 안아올리지 않았던가.

우리는 잊지 못한다.자신께서는 김정일시대에 건설한 건축물들이 21세기는 물론 인류가 생존하는 전기간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시며 그토록 기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영상을.남의 창조물을 기다리지 말고 자기의 창조물을 남에게 선사하라는 숭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우리 장군님 펼쳐주신 평양번영기와 더불어 태여난 평양산원, 빙상관, 개선문, 주체사상탑, 인민대학습당과 같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오늘도 주체시대의 천지개벽을 노래하고있다.

새 세기를 주름잡으며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모습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영상이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더욱 거연히 올려세우시여 주체의 궤도를 따라 행성이 도는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문명의 최고봉에로 이끌어가시는 희세의 전설적위인이시다.

장구한 건축사의 갈피에는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과학기술 및 문화발전의 전모를 보여주는 건축분야에 관심을 돌린 명인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창조실력을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선도하시는 그런 령도자는 없었다.

장쾌하면서도 섬세하고 변화무쌍한 공간구성과 독특하고 세련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긍지높이 바라보며 우리의 가슴속에 가득차오르는 환희와 격정은 무엇인가.

비범한 식견과 안목으로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을 비롯한 건축조형학적특성들을 명철하게 가르쳐주시며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시는 우리 원수님, 기능과 구조가 복잡한 건물의 설계도면들을 보시면서도 순간에 우단점을 갈라내시고 설계가들도 미처 몰랐던 방도들을 생동한 화폭으로 그려주시는 그이의 빛나는 예지는 세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건축물들을 무심히 볼수 없다.그 하나하나에는 절세위인의 리상과 포부, 미학관, 숨결과 체취가 속속들이 슴배여있다.그 하나하나에서 인민의 마음을 부푸는 희망과 무한한 힘으로 끓게 하는 《조국찬가》의 선률이 은은하게 울려퍼진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닿은 이 조선

심장을 바치자 이 조선 위해

세상에 부럼없는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심장의 거세찬 분출과도 같은 이 노래의 구절구절을 새겨보느라면 절세의 애국자만이 지닐수 있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가 어려온다.

《어느 한 나라의 건축가들은 과학기술전당을 돌아보고 조선의 얼굴이 보이는 세계적인 대작이라고 격찬하였습니다.그때 저는 하나를 건설해도 국보적인 건축물, 세계적인 건축물을 창조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해주었습니다.》

머리희슥한 한 건축가의 토로에 우리 인민모두가 가슴뿌듯이 받아안는 철리가 깃들어있다.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본보기를 우리 식으로, 바로 여기에는 사회주의강국의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뜻이 담겨져있다.

행성을 둘러보면 남의것에 대한 모방으로 자기의 우수한 전통과 고유한 멋이 사라져가는 비극적현실이 도처에서 빚어지고있다.허나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내 조국땅에서는 흐르는 공기가 다르고 그 열도도 다르다.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의 원칙을 구현한 세계최고의 건축물이 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우리 원수님, 주체건축에서 중요한것이 현대성과 민족성의 유기적인 결합이라고 하시며 건축에서 주체성, 민족성을 살리는것이 생명이고 핵이라고 강조하시는 그이께서는 남의것을 모방하는 경향, 이쯤하면 된다는 관점을 제일 경멸하신다.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의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근본초석은 다름아닌 위대한 인민관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에 관통되여있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척도이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속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건축의 불변의 원칙이 있다.

《〈저 사람들은 누구들인가?〉, 이것은 문수물놀이장을 찾는 외국인들한테서 수백번도 더 받은 질문입니다.처음에 전 그 질문을 받고 아연했습니다.〈왜 이런 질문을 할가?〉 하고 말입니다.사실 그 외국인들은 함께 온 통역원으로부터 우리 손님들이 로동자, 사무원, 농장원들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아 봉사원인 저에게 다시 확인하려 한것입니다.그래서 전 긍지높이 말해주었답니다.평범한 인민이라고…》

여기에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기쁨의 물보라로 시원스레 가셔내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창조자, 향유자로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어려있다.바로 이것이 번화가들을 자랑한다는 자본주의건축이 아무리 《인도주의건축》, 《인간적인 건축》을 떠들어도 절대로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식건축의 참모습, 사회주의문명의 본태이다.

인민의 웃음이 없는 거리, 인민의 노래가 없는 건축물은 아무리 화려해도 시대를 구가할수 없다.인민의 웃음소리야말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중의 명곡, 이 땅을 진감하는 대건설교향곡의 아름다운 선률이다.

그래서이리라.우리 원수님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하게 말씀하신것도, 원아들의 궁전으로 일떠선 원산육아원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현지지도의 바쁘신 걸음을 멈추시고 오래도록 마당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주신것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꽃으로 피여나며 알찬 열매를 맺는 사회주의문명의 밑뿌리, 정녕 그것은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안겨주시려 심신을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정열과 희생적인 헌신이다.

세계는 지금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압살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한두해도 아니고 년년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상한 결단력과 의지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드놀지 않는 우리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 일단 결심한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고야마시는 그이의 담력과 배짱으로도 건설의 대번영기를 노래할수 있다.허나 그보다 더 소중하고 눈물겹게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것은 분분초초 절세위인의 심신을 가득 채우고 심장의 고동이 더욱 높뛰게 하는 간절한 소원의 세계, 인민의 기쁨에서 끝없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시는 우리 원수님의 희열의 세계이다.

세계적수준의 병원으로 새 모습 펼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을 위해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고 새로 일떠선 평양중등학원을 보고 또 보시면서 원아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키우려는 자신의 소원을 또 하나 풀게 되였다고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

그이께서는 꿈결에서도 인민에게 안겨줄 행복의 금방석들을 그려보신다.어렵고 힘들지만 인민을 위한 건설은 하고 또 하여도 더 하고싶고 인민에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고싶으신것이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간직된 크나큰 소원인것이다.

그 언제나 인민의 행복만을 생각하시는 불같은 소원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어버이이시여서 우리 원수님은 그 어떤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순간의 답보도 없이 멸사복무의 한길만을 걸으신다.그 길에서 남모르는 로고와 심혈을 끝없이 바치시면서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그 헌신에는 정녕 끝이 없다.

단 한순간의 《쉬엿》구령도 없이 오직 《앞으로!》의 구령만이 있는 우리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다 어려온다.

한굽이 또 한굽이 가파로운 산길을 치달아오르던 야전차,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시려 우리 원수님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강의한 의지력으로 돌파하신 마식령은 못 잊을 그 사연을 길이 전하며 문명의 산악으로 높이 솟아있다.

대줄기같이 퍼붓는 비살에 옷자락을 흠뻑 적시시며 기꺼이 걸으신 진창길들이 있어 인민의 병원들이 눈부시게 솟아났고 찬눈을 맞으시며 오래도록 걸으시던 건설장의 험한 길들이 있어 삼지연의 천지개벽이 태동했으며 설계가들과 시공자들의 안목을 넓혀주시려 거듭 찾아오신 밤길, 새벽길들이 있어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들이 하늘높이 일떠섰다.

그 길은 땅우에만 새겨진것이 아니였다.과학자들의 웃음꽃이 피는 보금자리를 안아오시려 우리 원수님 오르시였던 하늘길들, 엄혹한 자연재해로 하여 불행에 잠겼던 인민에게 한초라도 더 빨리 행복을 주시려는 열망으로 가슴 태우시며 조국땅 한끝에로 이어가셨던 바다길, 하늘길은 위대한 헌신의 깊이와 폭을 눈물겹게 새겨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뜨거운 격정속에 더듬어본다.지난해 레루마저 휘여들것만 같던 삼복의 폭열속에서 우리 원수님 흙먼지 자욱한 건설장을 오랜 시간 돌아보시느라 옷깃이 땀에 푹 젖어들었던 어랑천발전소건설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인민의 리상향을 건설하는 길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올해에도 삼지연에서 갈마반도, 양덕지구에 이르기까지 머나먼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신것 아니랴.

절세위인의 현지지도강행군을 가까이에서 체험한 한 일군에게 그이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 지금도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동무가 나에게 삼복철에는 현지지도를 하러 다니는것을 삼가해달라고 하는데 날씨가 아무리 무덥다고 하여도 내가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세상은 아직 이렇듯 위대한 정열과 헌신의 세계를 모른다.하나하나 피땀으로 마련하신 문명의 창조물들을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고 더 좋은 래일을 위하여 또다시 먼길을 가고가시는 그이의 헌신은 정녕 끝이 없다는 생각으로 감사의 정에 사무치는 우리 인민이다.

내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 로동당시대의 대건설교향곡, 진정 그것은 우리 원수님의 피타는 사색과 천만로고에 떠받들려 세기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이다.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문명에로 인민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목메여 터치는 천만식솔의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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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대번영기가 우리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예고해주고있다.

보통강기슭에 파자 쌓자 우리의 애국제방을 세우자 키우자 우리의 민주국가를이라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던 그때로부터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는 심장의 선률이 강산을 진감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건설로 전진하고 건설로 부흥하여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려정이 그것을 말해준다.

20리 날바다를 가로막는 건설의 격전장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심장깊이 새긴 인민, 설한풍이 휩쓰는 백두전구에서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의 신념을 산악같이 다져온 인민의 영웅적행로는 력사의 년대마다에서 건설이 언제나 인민을 키우는 혁명대학이였고 번영을 안아오는 추동력이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 세인을 놀래우는 오늘의 평양정신, 평양속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강원도정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고 인민의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귀중한 투쟁정신과 진군속도들이 우리 당이 펼치는 건설의 전구들과 더불어 태여났다는것은 얼마나 의미심장한것인가.

우리 시대 건설의 힘은 이렇듯 위대하다.

천만군민이여, 건설로 다져진 힘과 슬기를 총폭발하여 총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건설의 대번영기를 추동하는 강력한 힘은 몇천만t의 세멘트나 억대의 자금이 아닌 일심단결의 힘, 혼연일체의 위력이다.핵폭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마다에 일심단결의 기념비를 더 많이, 더 높이 안아올리자.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과시되고있는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온 나라가 따라배우자.

한여름에도 사계절의 옷을 모두 입게 된다는 북방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216사단의 돌격대원들이며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정의 대답으로 화답하며 불과 몇개월사이에 방대한 골조공사를 다그친 기세로 무섭게 돌진해가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의 인민군군인들을 보라.

누구나 그들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순결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 때 우리 국가의 진군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도 단숨에 점령하게 될것이다.

력사에 불멸할 인민의 재부가 날에날마다 늘어나는 오늘날 경애하는 원수님 펼쳐주신 대건설전역들만큼 자랑찬 위훈의 전구, 여기에 바치는 피와 땀만큼 고귀한것은 없을것이다.

불타는 충정과 고결한 애국의 마음 안고 우리 당이 부르는 건설의 전구마다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기여가자.

건설의 대번영기를 선도해가는 건축가들이여,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과 리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대담하게 사색하고 대담하게 창조하여 국보적이며 세계적인 건축물의 무성한 숲이 온 나라를 뒤덮게 하자.

전국의 건설자들, 애국으로 피끓는 돌격대원들이여,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그대들을 부른다.

우리의 후대들이 삼지연군의 저 살림집은 우리 아버지가 건설했다고, 어랑천의 저 발전소에는 우리 어머니의 땀이 스며있다고 자부할수 있게 우리 당이 부르는 건설의 전구들에 성실하고도 순결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시대의 선구자, 참된 애국자가 되자.

자기가 지켜선 일터를 경애하는 원수님 펼쳐주신 건설의 전구와 이어진 전호로 생각하고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 조국땅 그 어디에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대건설장에 얹고 사심없는 진정을 다 바치는 그런 공민이 진정으로 우리 원수님의 혁명령도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는 애국자이다.

온 나라 인민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뿌리가 되고 밑불이 되자.

먼 후날 후대들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속에 바라보면서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문명의 장중하고 아름다운 대교향곡을 벅차게 받아안게 될것이며 더 위대하고 더 아름다운 시대의 교향곡을 지어 자자손손 전해갈것이다.

끝없이 번영하라 나의 조국이여, 우렁찬 건설의 노래로 세계를 진감하며 창조와 비약의 나래를 더 활짝 펼치라!

광명한 미래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것이다.

승철진, 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