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6일 로동신문

 

홍콩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 배격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23일 기자회견에서 외부세력이 홍콩문제에 간섭하려는것과 홍콩에서 혼란을 조성하려는데 대해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영국과 미국의 일부 관리들이 홍콩에서 일어난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홍콩특별행정구가 전면적이고 독자적인 조사를 진행하며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떠든것과 관련하여 그는 홍콩에서는 《한 나라, 두 제도》의 원칙이 구현되여 사람들은 전례없던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다고 못박았다.

그는 홍콩에서 일어난 사건은 결코 그 무슨 언론이나 집회의 자유문제가 아니라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위법행위와 관련한 문제로서 홍콩의 법적토대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원칙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중앙정부는 홍콩특별행정구가 법에 따라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경찰측이 위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법대로 엄격히 처벌함으로써 홍콩의 사회적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국무원 홍콩마카오사업판공실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여 특별행정구가 법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기구의 안전을 담보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는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의하면 지난 21일 홍콩에서는 일부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련락판공실을 포위하고 판공실청사에 진입하려고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