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정세론해설]

경제적자립을 위한 꾸바의 노력

 

오늘 꾸바인민은 끈질기게 계속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국가의 고위지도간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민주권민족회의 분과회의들이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국가의 대외적영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문제가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인민주권민족회의의 어느 한 분과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는 우리가 수행해야 할 선차적인 과업은 자체의 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이라고 하면서 수입할 생각보다 먼저 민족공업발전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사회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길이며 꾸바의 문화와 가치, 문명을 고수하는 길이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3차 정기회의에서 채택하게 될 선거법안, 국가상징법안, 수산법안들이 토의되였다.또한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긴박하게 나서는 문제들과 그 극복방도들이 상정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은 식량농업분과회의에서 미국의 대꾸바봉쇄가 식료공업에 타격을 주고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현정세에 대처하는 식료공업부문의 능력에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어려운 정세에 대처하여 식료공업부문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기 위해서는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최대한의 능력과 경험, 자체의 기술을 총발동해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분과회의에서 토론자들은 민족공업방향을 크게 3가지 즉 수입감소, 수출확대, 생산단위와 교육단위들사이의 련계강화로 규정할것을 제기하였다.

공업성 부상은 그 근본목적은 나라의 공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금속공업, 기계공업, 화학공업, 전자 및 자동화공업 등을 축으로 하여 공업발전을 추동할데 대해 말하였다.

회의들에서는 정보봉사사업, 공공운수, 주택 등 주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련관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또한 꾸바의 인구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고 3명이상의 자식을 가지고있는 가정들에 대한 주택보장 및 보조금지불문제들이 협의되였다.

대외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국제적영상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꾸바는 수많은 크고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고 긴 해안선을 끼고있는 등 관광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꾸바에서의 관광업은 사탕수출과 함께 중요한 외화수입원천으로 되고있다.

회의에서는 나라의 유리한 조건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광업을 더욱 발전시키며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합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문제, 봉사의 질을 최대한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인민주권민족회의 경제분과회의에 참가한 무역 및 외국투자상은 정보과학대학에 처음으로 기술공원이 건립되는데 대해 설명하고나서 앞으로 수출상품을 확보하고 공업지구, 과학 및 기술공원, 특별경제지대들을 늘여나가는 문제가 정부의 계획에 포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목표는 방대하다.그러나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자립적경제를 기어이 건설하려는 꾸바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

본사기자 라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