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강원도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해당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그는 도양묘장을 찾으신 보고자는 그는 현지지도단위들의 로동계급이 강원도정신창조자답게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냈으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식료품과 질좋은 학생가방을 꽝꽝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경제발전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적극 추진하며 지방공업과 농업, 수산, 과학기술부문 등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 맡은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