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5일 로동신문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자력갱생투사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다.그것은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기적창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것이다.여기에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투쟁기질, 투쟁본때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어떤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일하는가에 따라 사업성과가 좌우된다.남이 도와주기만을 바라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은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지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기질과 배짱을 지닌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성공하기마련이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남보다 조건이 좋고 유리한 환경이 주어져서 또 그 누구의 덕에 의하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아니다.만난을 무릅쓰고 간고분투하여온 전형들의 성실한 땀과 노력에 의하여 이루어진 고귀한 결실이다.그 성과의 밑바탕에는 모든 사업을 이악하게 달라붙어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놓여있다.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체질화된 투쟁기풍이다.그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에서 준 전투적과업을 놓고 그 어떤 흥정이나 타산, 구실도 몰랐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당이 바라는대로 높은 사업성과를 이룩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지만 이들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오직 자력으로 뚫고나갔고 제손으로 자기 단위, 자기 일터를 일신시켰다.전형들이 거둔 성과는 생산장성의 열쇠도,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담보도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최대의 실적으로 충직하게 받들고 달성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여기에 전형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다.

지금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과 국가는 매 사람에게 책임적인 과업을 부여하고있다.혁명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어떤 역경에 처하여도 자력자강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려는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릴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락오자로 되고만다.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은 몸이 부서지고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사람, 세대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훌륭히 꾸려나가는데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가 있고 삶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는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 남들이 보란듯이 자력으로 부강의 활로를 열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닌 사람만이 오늘날의 진정한 자력갱생투사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의 전형들처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윤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