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5일 로동신문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 조미사이에 세계언론들 특별소식으로 광범히 보도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의 충격적인 소식을 1일과 2일 각국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953년 정전협정이후 66년만에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분단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마주잡고 력사적인 악수를 하시였다. 두 나라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도 미국의 그 어느 대통령도 랭전의 산물인 군사분계선에서 북조선의 최고지도자를 만난적이 없다, 트럼프대통령이 처음이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이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미수뇌들께서는 군사분계선에서 력사적인 악수를 나누시였다. 이번 상봉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와 2019년 2월 하노이에서 있은 수뇌회담이후 세번째로 되는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현직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선땅을 밟았다. 레바논신문들인 《더 데일리 스타》, 《나하르네트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대통령의 《북조선입국》은 특기할 사변으로서 전적으로 케니아신문 《데일리 네이슌》은 이번 판문점상봉과 관련하여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지난 수십년간 분렬의 상처를 안고있는 곳에서 서로 적대적이던 두 나라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신문들인 《24시간》, 《뜨루드》, 《두마》와 텔레비죤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인디아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북조선의 방글라데슈의 신문들인 《데일리 스타》, 《다카 트리뷴》과 통신, 텔레비죤방송들은 그러면서 이번 상봉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분석한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과 평론가들이 《판문점상봉은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즈베즈다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 등 로씨야언론들과 중국의 환구망,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라오스의 주요신문들, 윁남신문들인 《년전》, 《꿘도이 년전》, 《하노이 머이》, 이란의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메흐르통신, 이르나통신, 이리브방송,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싱가포르의 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TV《아시아소식통로》,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인디아의 ANI통신, 신문들인 《스테이츠맨》,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디안 엑스프레스》, 《힌두스탄 타임스》, 파키스탄의 신문들인 《더 네이슌》, 《엑스프레스 트리뷴》, 라지오 및 TV방송들, 네팔신문들인 《리파블리카》, 《히말라야 타임스》, 먄마의 신문들인 《더 미로 데일리》,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TV방송, 쿠웨이트의 쿠나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스웨리예신문 《아프톤 블라데트》, 프랑스의 AFP통신, 에스빠냐신문 《엘 빠이스》, 영국의 신문 《가디언》, BBC방송, 영국에서 발행되는 아랍어신문 《알 샤르끄 알 아우싸트》,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워프드》, 《알 야움 알 싸비아》, 남아프리카신문 《싼데이 타임스》, 꽁고TV방송, 미국의 AP통신, 메히꼬신문 《엘 우니베르쌀》,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그리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조선문화연구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우와 같은 소식을 속보로 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