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친일매국행위를 자행하는 역적무리는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기자; 이러한 일본에 굴종하여 친일매국행위를 자행한 《조선일보》와 《자한당》것들의 망동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과거 보수《정권》들의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력대로 남조선의 보수집권자들치고 친일을 하지 않은자들이 없다.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바로 그렇다. 역도는 삼천리금수강산을 피바다에 잠근 침략과 살륙의 원흉인 왜왕에게 혈서까지 써바치며 《충성》을 다짐한 조선사람아닌 《황국신민》 다까끼 마사오, 이 나라 애국자들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풍찬로숙할 때 유격대《토벌》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고 유일하게 일본륙군대신의 《상》까지 받은 《반도인사무라이》였다.

박정희역도의 친일매국행위는 《5. 16군사쿠데타》로 남조선에서 《정권》을 강탈한 후 더욱 로골화되였다.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남조선의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한일협정〉은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떠벌여댄 박정희역도의 넉두리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1965년 6월 22일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손해배상을 받아낼 권리마저 포기한 예속과 굴욕의 상징인 《한일협정》체결은 《을사오적》도 낯을 붉힐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죄행이였다.

《리완용이 영광의 력사를 열어놓았다면 우리의 협정은 향후 백년의 영광의 력사를 열것이다.》고 떠벌여댄 박정희역도의 죄행을 천년세월이 흐른다고 용서할수 있겠는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적인 《한일협정》을 조작한 일본의 특등공신-박정희역도의 범죄적죄악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기자; 옳다. 《실용주의》를 떠들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리명박역도 역시 친일매국행위에서는 박정희역도와 짝지지 않는 력사의 추물이 아닌가.

실장; 그렇다. 리명박역도로 말하면 일본 오사까에 태를 묻은자로서 일본반동들의 요구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은 극악한 친일매국노이다.

리명박역도의 친일굴종사상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일본정부《특사》자격으로 남조선에 날아든 전 일본수상 모리와 일본민주당대표단, 초당파의원단 등을 만난 자리에서 《과거에 얽매여있으면 오늘이 불행해질수밖에 없다.》,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 《새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적극 협력할 자세가 되여있다.》고 아양을 떤 사실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

당시 역도를 직접 만나본 일본의 고위당국자들도 한결같이 리명박의 친일성에 혀를 차며 《희망을 가지게 되였다.》, 《정말 놀랐다.》고 하면서 탄성을 질렀었다.

바로 이런 역도이기에 《대통령취임사》와 《3. 1절기념사》 등 여러 기회에 친일망발을 거침없이 뇌까렸으며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에 서슴없이 나섰던것이다.

역도는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해 사과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집권기간 일본반동들과 수십차에 달하는 회담을 벌리면서도 일본의 과거사청산문제나 군국주의부활 등 예민한 정치, 군사적문제들은 단 한번도 회담탁우에 올려놓지 않았다.

반면에 《수뇌왕복외교》, 《관계회복》, 쌍방《국회》 및 정치인들의 래왕을 운운하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 친일굴종자세를 더욱 드러내였다.

이에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일본반동들은 역도에게 《민족주의》는 쌍무관계에 해를 끼칠수 있는 위험한것이며 《민족주의》를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공개적으로 삿대질까지 하였다.

기자; 리명박역도의 친일매국행위는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과 독도강탈시도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데서도 집중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실장; 옳은 말이다. 독도는 이미 력사적사실들을 통해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것도 우리 민족이다. 독도는 비록 자그마한 섬이지만 우리 겨레는 그것을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지켜왔다.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거듭 인정해왔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는 1905년 독도《시마네현편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로서 완전히 불법무도한 령토강탈행위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의 전후령토처리과정에 독도는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으로 규정되여 일본령토에서 명백히 제외되였다.

문학에서는 예술적허구가 있을수 있어도 력사에서는 날조가 허용되여서는 안된다.

그런데도 리명박역도는 2008년 7월 일본과의 회담때 당시 수상이였던 후꾸다가 일본의 소, 중학교 학생들의 교육지침서인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내용을 포함시키겠다고 하자 《지금은 곤난하다.》, 《기다려달라.》고 애걸하는 추태를 부리다 못해 오히려 《정치인은 개인의 의견을 말할수 있다.》고 떠벌이며 일본우익정객들의 파렴치한 과거사망언들을 두둔해나섰다. 지어 역도는 일본행각시 《독도령유권》주장과 관련한 일본외무성의 사전움직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모르는척 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관계》만 운운하였다. 이에 대한 비판여론이 남조선에서 강하게 일자 역도는 《외교통상부》 장관을 내세워 자기들이 먼저 《미래지향적》으로 나갈 경우 일본도 《과거사문제에서 신중한 태도를 취할것》이라는 정말 어리석고 천진란만한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2010년 4월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것을 주장하는 《외교청서》를 정식 발표하였을 때에는 《조용한 외교》를 떠들면서 그에 눈을 감아버렸다.

오죽했으면 역도의 친형인 리상득이 《리명박은 뼈속까지 친미, 친일》이라고 실토하였겠는가.

사대매국을 생리로 한 민족반역자인 리명박역도의 구역질나는 추태를 꼽자면 끝이 없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