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1일 로동신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생산정상화의 의미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창조의 기준이다!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낯익은 공장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준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형태의 남자구두, 녀자구두, 어린이구두를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신발종수가 늘어나고 신발모양이 더욱 세련된것이 알린다고, 정말 보기 좋고 흐뭇하다고, 신발풍년이 들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공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이 이제는 공장이 생산정상화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생산정상화는 생산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계획 대 실적이나 수자상으로 맞추어놓는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인민들의 기호에 맞지 않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필요가 없다.생산정상화라는 개념에는 자기들이 만드는 모든 제품을 인민들이 적극 선호하고 애호하며 제일먼저 찾는 제품으로 만든다는 의미도 포함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지금까지 생산정상화라는 말을 생산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는 경제실무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하고있던 그들이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산정상화의 의미, 바로 거기에는 우리 식 창조의 기초와 출발점은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라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정녕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정의였다.

생산정상화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의는 그대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창조의 기준에 대한 웅변적인 론증이였다.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