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해설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
혁명과 건설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키워내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조국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우리 당이 바라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데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현시기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우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 주체조선에서 살며 조선혁명을 위하여 싸우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품어주고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당과 참다운 혁명인재는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 국력강화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인민생활향상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들을 사활적인 연구과제로 스스로 받아들이고 모든 지혜와 정력, 생명까지도 주저없이 바쳐 풀어나가는 사람이다.우리에게는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오직 자기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인재의 세계화》를 제창하며 인재들에게는 국적도 민족성도 없는듯이 떠벌이고있다.하지만 국경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듯이 조국과 동떨어진 인재란 있을수 없다.과학과 기술에는 국경이 없지만 주체조선의 혁명인재들에게는 자기 현시기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또한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이다. 지금 현대과학기술은 고도로 세분화되면서도 종합화되고 학과들사이의 밀접한 련계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지난날에는 전문인재가 기본이였으므로 교육도 전문교육을 기본으로 하였지만 오늘날에는 전문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다른 학문의 지식도 갖춘 종합형의 인재 즉 《통용인재》를 육성하는데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있다.자료에 의하면 현재 과학자들이 접촉하고있는 모든 과학기술정보의 50%가 린접분야의것들이라고 한다. 지식경제시대의 인재는 한가지 학문에 대한 풍부한 기초리론과 연구방법을 소유하고 이에 기초하여 련관학문의 리론과 방법도 적용할줄 아는 창조적능력을 소유하여야 한다.다시말하여 폭넓은 지식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킬줄 아는 인재, 창조형의 인재가 되여야 한다. 학력이 요란하고 다문박식한 지식을 소유했다고 하여 인재가 아니다.아는것이 많다고 해도 새것을 부단히 탐구하지 않고 실천에 능숙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재가 아니라 한갖 글뒤주에 불과하다.비록 학력은 뜨르르하지 못해도 맡은 사업에 정통하고 현실속에서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여 보다 새로운것을 응용도출해내는 사람이 진짜인재이다. 지금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조국은 남들이 걸은 길만 뒤따르지 않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것을 착상해내며 다른 나라에서 만들지 못한것도 창조해내는 인재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자신을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 있고 우리 식의 우월한 교육체계와 방법, 훌륭한 교육시설들도 있다.문제는 우리가 이 모든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모두가 국방부문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처럼 높은 실력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할 때 누구나 우리 당이 바라는 유능한 인재가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참된 혁명인재가 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자신의 삶도 아름답게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명주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