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20일 로동신문

 

기적창조의 원동력-대중의 정신력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조선혁명,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민의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정신력이란 곧 사상의 힘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말한다.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지니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지만 정신력이 약하면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이 세상 가장 위력한 필승의 무기이다.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고 억세게 떠받들어주는 뿌리가 있듯이 거대한 정신력에도 뿌리와도 같은 근본이 있다.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사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고,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사상을 뼈에 새긴 인민의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청년강국에 관한 사상, 자력자강에 관한 사상…

불멸의 로작들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은 천만대중에게 정신적자양분을 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도록 힘있게 선도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사상전의 력사이다.

주체의 진리를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미증유의 성공탑을 쌓아온 우리 혁명의 빛나는 력사의 갈피갈피를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은 주체의 신념에서 분출되는 거대한 정신력으로 이 땅에 새 사회건설의 굳건한 터전을 다졌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도 안아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고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우리 인민이다.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그 무한대의 정신력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이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을 과연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하루하루는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승리의 날과 날로 이어지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과정이 사람들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일관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의 정신력, 바로 그것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생명선이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 영웅신화들을 낳는 근본원천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신력을 발양시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지론이며 철석의 신조이다.

정녕 잊을수 없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이 땅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이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리시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통속적이면서도 명백하게 알려주신다.

정을 담아 하시는 그이의 말씀들과 인민적풍모의 세부들은 그대로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며 대중의 정신력을 무한히 분출시키고있다.

력사의 갈피에 새겨진 못 잊을 화폭이 숭엄히 안겨온다.

몇해전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참석하시여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높이 쌓아올린 물고기보물산은 위대한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리 첨단설비들을 장비한다고 하여도 생산을 절대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없다고 강조하신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 한 단위를 찾으시여서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것이 기본이라고, 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한것도 중요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린것이 더 귀중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어찌 이뿐이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 그 어디에나 우리 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이야기들이 감동깊이 깃들어있다.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정신력이다.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의 비결도 정신력발동에 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한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조건에서도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는 영웅적인민의 모습, 시련과 난관이 막아설수록 더욱 무섭게 분출하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정신력을.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과감하게 전진하고있다.이것은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이 지닌 불굴의 정신력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믿음에 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세인을 경탄케 하는 새로운 기적적승리들을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감으로써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