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보수역도가 구속될 때까지 싸울것을 선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당소속 《황교안구속수사대 504》 성원들이 16일 《국회》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황교안역도를 구속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자한당》이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위해 《국회》일정을 방해하고있으며 특히 황교안이 뻔뻔하게도 범죄사실을 감추고 삭발, 단식, 롱성따위로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듯이 국민을 우롱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개혁법안처리를 사사건건 방해하는 황교안과 《자한당》의 행태를 더 두고볼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황교안이 구속될 때까지 그의 범죄사실을 폭로하며 범국민적여론을 형성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