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론평 《인재영입》도 《오물당》답게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총선》)에 대비하여 《혁신》과 《쇄신》의 간판밑에 《인재영입》놀음을 벌려놓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당대표인 황교안이 주동이 되여 《자한당》에 끌어들인 《외부인사》라는것들이 지난 시기 부정부패와 망언으로 악명을 떨친자들인것으로 하여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역적당이 얼마전 1차영입대상으로 발표한자들만 보아도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패당에게 붙어 언론사환군노릇을 한 전 《MBC》보도국장 리진숙, 《자한당》장외집회에서 망동을 부린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백경훈을 비롯하여 하나같이 추악한 인간페물들이다. 특히 황교안이 공을 들여 《인재영입 1호》로 내세웠던 전 남조선륙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는 사병학대와 각종 부정부패행위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현재 재판을 받고있는자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정치권과 각계층속에서는 《〈자한당〉의 〈인재영입〉쇼는 파탄이 났다.》, 《황교안의 도덕성과 공감능력의 수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새로운 인물을 찾기 전에 자기반성부터 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자한당》의 《인재영입》놀음은 적페로 몰린 수구꼴통들의 인사, 리명박, 박근혜부역자들의 인사이다, 《자한당》의 《인재영입》과정이 오히려 내부위기상만 로출시켰다고 평하고있다. 그런데도 《자한당》것들은 앞으로 2차, 3차 발표를 통해 이러한 추물들을 계속 끌어들여 《총선》을 준비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번에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이 긁어모은 《인재》라는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과거 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역적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명을 떨친 적페청산대상들이다. 악취풍기는 시궁창에 쉬파리떼가 성하듯 온갖 시정잡배들이 득실거리는 오물장인 《자한당》에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모여드는것은 당연지사이다. 이것이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 떠드는 《혁신》과 《쇄신》의 자화상이다. 만사람이 침을 뱉는 추물들을 쓸어모아서라도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꼬락서니가 실로 가관이다. 사대매국과 파쑈악정, 부정부패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역적당, 《오물당》에 기웃거리는자들이란 돈과 권력에 미친 쓰레기들밖에 없다. 보수내부에서조차 망조가 들었다, 부패하고 무지무능한 《자한당》은 철저하게 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올 정도로 역적당의 앞날은 암울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악취를 풍기며 암흑의 과거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자한당》것들을 제2의 초불항쟁으로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박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