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진행

 

혁명승리의 위대한 대강을 펼치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감사의 노래가 새해를 맞이하는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이 지난해 12월 31일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서곡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조선로동당 만세》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3중창과 남성합창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노래련곡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녀성독창 《나를 부르는 소리》, 관현악과 남성합창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남성합창 《우리는 끝까지 충실하리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일편단심 그 품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가 그대로 우리 당에 대한 송가가 되여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장중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선률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사회주의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여 우리 혁명의 대전환을 안아오실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고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시며 백두성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무대배경에 정중히 모셔지자 관람자들은 격정에 겨워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관현악과 노래 《백두의 말발굽소리》, 《정일봉의 눈보라》, 《가리라 백두산으로》,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린 승리자》는 우리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으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며 기적의 시대,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오직 당을 따르는 한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고 빛나는 승리가 있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 관현악 《신심드높이 가리라》, 녀성2중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길》, 관현악과 노래련곡 《사회주의 지키세》, 녀성2중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의 곡목마다에 세차게 맥동쳤다.

설화시 《영원한 조선의 행군길》, 종곡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12월의 백두산정에서 위대한 사색의 순간을 이어가시며 우리 혁명의 불변침로를 그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갈 관람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선구자, 기수가 되여 당중앙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 승리와 번영의 대축전으로 맞이할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