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6일 로동신문

 

자주적령도의 귀감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가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강철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위인상을 격찬하면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자주적령도의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주체의 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길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위대한 성과들을 경탄속에 바라보고있다.

지난 한해동안 조선인민이 달성한 모든 승리는 자력에 의거하여 국가발전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신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세계진보력량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현 국제정세는 김정은동지의 로선과 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군력을 보유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와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도 조선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격찬하였다.

2019년은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성과가 이룩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세계앞에 과시된 해였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데 대하여 세상사람들은 높이 칭송하고있다.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걸출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달성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