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9일 로동신문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리명수지구 답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하고있는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이 18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울창한 수림속길을 따라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령부귀틀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부터 이곳을 조선혁명의 책원지로 정하시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답사자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성장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그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불패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에 앞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와 청봉, 건창숙영지를 비롯한 항일의 전구들을 답사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강추위속에서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그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린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넋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백두의 천고밀림을 누벼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