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31일 로동신문
자주성이 강한 여러 나라 인사들 찬양
《조선은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사회주의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또한 모든 성과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책과 자력갱생의 원칙이 낳은 필수적인 귀결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들어섰다.》 이것은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의 토로이다. 그만이 아닌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창립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조선의 훌륭한 건축물들은 이 나라 인민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것이다.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경제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국제사회의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수리아 바아스소년선봉대 위원장은 이렇게 피력하였다. 자립, 자력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대세력들은 지난 수십년간 조선을 굴복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오히려 조선에는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이 나라를 방문하는 과정에 절실히 깨닫게 되였다. 조선이야말로 걸출한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