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은 필승불패이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주체의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그이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규모에서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공화국의 령토를 굳건히 지켜왔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탁월한 수령을 모신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세계평화를 위한 력사적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으며 부리사장도 김정은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혁명적무장력, 진정한 인민의 군대이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할바없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수호자이다.

강위력한 군력을 지닌 사회주의조선은 필승불패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