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9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미국의 주장을 배격
중국외교부가 최근 중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발원지라는 미국의 주장을 배격하였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소장이 자기 나라에서 돌림감기로 죽은 일부 사망자들에게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여러차례 검출되였다고 인정한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미국에서 첫 환자가 언제 나왔는가.미군이 전염병을 무한에 가져왔을수 있다.미국은 자료를 공개해야 하며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이 3 400만명의 돌림감기환자와 2만명의 사망자를 보고하였는데 그들중 신형코로나비루스와 관련된 환자가 몇명인가고 질문하였다.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도 트위터를 통해 미련방질병통제쎈터 소장이 미국에서 돌림감기로 진단된 일부 환자들이 사실상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앓았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를 《중국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부르는것은 완전히 잘못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기자회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무한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비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해 정식 명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개별적인 미국정객들이 과학과 세계보건기구의 결정을 무시하고 비루스를 빌어 중국과 무한에 루명을 씌우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전염병방역사업에 기울인 중국의 노력을 헐뜯으려는 기도는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