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공민적자각을 안고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가 수록되여있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1(2002)년 9월 5일과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가장 인민적인 제도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을 구현한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의 리익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참다운 조국,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가진 인민만이 공민적의무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살며 혁명한다는 숭고한 공민적자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위하여,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은 공민으로서의 법적의무이기 전에 량심과 의리로 되여야 한다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것은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며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공화국공민은 누구나 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거리, 자기가 일하는 공장과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하게 꾸리며 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고 가꾸어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심으로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공화국을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진심을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바로 여기에 애국이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절세의 위인의 애국의지가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로작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 거창한 애국투쟁에서 모든 공민들이 분발하여 자기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게 하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애국의 열정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백배, 천배로 발양시켜 공화국을 누리에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공민적의무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전인민적인 승리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다.

본사기자 라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