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19일 로동신문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 격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그것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현 세계에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도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명예위원장 엠.캄룰 후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을 기적의 나라라고 하는것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실지 조선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그 비결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은 사회주의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고있다.조선인민은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속에서 살고있으며 자기들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사회주의제도를 지지하고있다.조선의 당과 정부가 실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리익을 위한것이다.이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