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29일 로동신문
참된 복무자가 되라
영생불멸의
이 로작은
《모든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전우, 진짜동지!
바로 여기에는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기를 바라시는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이라는것은
담화에서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 높은 실력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본새,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라!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불같이 살며 군중앞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솔직하며 인민들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더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혁명가다운 모습이다. 그러한 모습을 가진 일군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라는 고귀한 부름과 함께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되게 되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값높은 삶을 빛내이게 되는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