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9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격찬
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그이의 선군령도는 조선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이길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이것은 나이제리아의 경제계인사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모심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디아 델리종합대학의 인사들은
베네수엘라통일사회주의당 부위원장은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강권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였다.
여러 나라의 수많은 정치가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공인한것처럼
세계평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위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아로새겨질것이다.
쿠웨이트신문 《알 샤히드》는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스위스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성명은 1993년 4월 9일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전변되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