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27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인터네트토론회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토론회홈페지에는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토론문과 시들에서 세기를 이어 빛날
에스빠냐 발렌씨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태양의 빛발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전세계를 비쳤다.
주체사상은 국제적범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였으며 자본주의나라 사람들까지도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조선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할수 있은것은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그이의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짧은 기간에 신생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조선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는 주체의 태양이 되시여 자주의 새시대를 밝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쓰르비아지부 공식대표는
그는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승리만을 떨치였다.
전설적인 빨찌산영웅, 절세의 애국자,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은
그는
여러 나라 인사들 칭송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세계인민들은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칭송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그이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경축하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독립과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시였으며 인류해방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진보적인류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이것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남아프리카
그이께서는 20세기의 정치흐름을 주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비상히 높이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특출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 세계자주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를 성과적으로 건설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보도
태양절에 즈음하여 자주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힘있게 전진시키신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시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를 타승하였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도 마련하였다.
나이제리아
조선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막강하다고 하면서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하나는 자체의 밑천을 마련하지 못하고 남의 원조에 의거해서는 언제 가도 빚진 종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 따라서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경제를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다. 다른 하나는 조선인민이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려고 결심한 이상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는 불가피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뚫고나갈 자체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적대세력들은 정치군사적공세와 2중3중의 경제봉쇄로 조선의 경제건설을 가로막아나섰고 대국주의자들은 자립경제건설로선을 비방하면서 조선을 얽어매려고 하였다. 허나 조선은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완수하고 발전된 농촌경리를 갖추었다. 이것은 조선의 자립경제가 다른 나라의 경험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조선식으로, 큰 나라의 힘과 기술에 의존함이 없이 자체의 힘과 지혜로 건설한 경제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자주는
또한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여 그 나라들이 정치경제적독립을 이룩하고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와주시였다.
자주로 빛나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