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7일 로동신문

 

빛나는 시대어

멸사복무

 

멸사복무, 이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멸사복무란 말그대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이바지한다는것이다.인민을 위해 생명을 내건 이런 복무는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라!

이것은 오랜 세월 온갖 굴욕과 치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착취계급의 노예로, 망국노로 살아온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존재로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은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위대한 모범을 보여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겨오신 인민에 대한 복무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로 더욱 굳건히 이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는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있는데 우리 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앞장에 서계시였다.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다가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는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복무의 숭고한 뜻을 멸사복무라는 빛나는 시대어에 담으시였다.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력사의 전철기를 쥐고있기에 영원히 주체혁명위업의 대로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갑시다!》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그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는 멸사복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전하는 불멸의 시대어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