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7일 로동신문
빛나는 시대어 멸사복무
멸사복무, 이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멸사복무란 말그대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이바지한다는것이다.인민을 위해 생명을 내건 이런 복무는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라!
이것은 오랜 세월 온갖 굴욕과 치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착취계급의 노예로, 망국노로 살아온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존재로 떠받드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은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그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는 멸사복무는
본사기자 김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