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11일 로동신문

 

새형의 관광용축전지차 생산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에서 수십대의 관광용축전지차를 새로 생산하였다.

이 자랑찬 성과는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기풍을 체질화한 종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안아온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말 종합기업소앞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보내줄 관광용축전지차를 생산할데 대한 과제가 나섰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수행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종합기업소일군들은 능력있는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을 관광용축전지차생산에 망라시키고 그들의 사업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관광용축전지차의 핵심부분이라고 말할수 있는 전동기생산을 맡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영구자석전동기개발에 달라붙었다.실패도 있었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였지만 이들은 짧은 기간에 새형의 전동기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뻐스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감속기와 차축을 자체로 생산하여 관광용축전지차생산기일을 앞당기는데 한몫 단단히 하였다.

하지만 생산한 관광용축전지차에는 여러가지 결함이 있었다.

종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일심동체가 되여 고심어린 연구끝에 성능이 훨씬 개선된 축전지차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종합기업소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관광용축전지차를 만들어내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펴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자재보장이 불리한 조건에서 관광용축전지차를 생산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종합기업소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면서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종업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결과 수십종에 수백점에 달하는 부분품들과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게 되였다.

평양운수기술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속도와 축전지전압상태가 현시되는 종전의 장치대신에 새로운 손접촉식장치를 개발하여 관광용축전지차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종합기업소에서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적극 발동하여 변속장치를 없애고 가속답판에 의한 속도조절장치를 새로 창안도입하였으며 팔걸이의자도 종전의것보다 편리하게 제작설치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