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5일 로동신문

 

민심을 기만하는 반역정당 비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일 또다시 《쇄신》을 운운하는 《미래통합당》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4월 28일 김종인이 《미래통합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데 대해 밝혔다.

부정부패정치인, 철새정치인으로 알려진자를 내세워 그 무슨 《쇄신》을 이루겠다는것자체가 민심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민심은 《미래통합당》에 침을 뱉고 돌아선지 오래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래통합당》의 연극은 스스로 얼마나 혐오스러운 악페무리인가를 드러내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친미극우세력, 민족반역세력과 함께 완전히 파멸하는것은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