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력사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내인 불멸의 사상리론업적 우리 당령도의 전기간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생활향상을 당과 국가건설의 근본리념,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로작들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천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한다》,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등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원만히 해결할데 대한
온 사회의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콩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은
전선시찰의 이른새벽을 창도군 대백리의 포전에서 맞으시며 토지정리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고전적로작들인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토지정리의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경공업을 적극 지원하고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 사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새 품종의 남새를 많이 육종하고 남새의 생산성과 영양가를 높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질좋은 여러가지 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정상적으로 팔아줄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당이 철저히 인민을 위해 복무하도록 해주신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