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당면목표
사회주의건설의 당면목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그러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함에 일관시키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또한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이다.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이다.전군을
국방공업부문에서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무장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전민이 항전준비를 더욱 철저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또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이다.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이다.우리는 경제문제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과 창조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경제건설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여야 하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경제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을 강화하고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의 경제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여야 한다. 또한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는것이다. 과학기술발전은 첨단돌파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과학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야 과학기술이 경제건설에서 기관차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다.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국가적인 작전과 지도를 바로하고 과학연구개발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국가적인 보장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인재를 중시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한다.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기술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진행해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은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또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이다.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교육과 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체육부문에 힘을 넣으면서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문화건설에서도 세계를 압도하여야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사회주의문화와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고수하며 온 사회에 민족적정서와 아름답고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교양에 힘을 넣어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들을 사랑하고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언어생활을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