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송가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천출위인송가들이 끊임없이 태여나 영원한 태양찬가로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다.
불멸의 혁명송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인민의 환희》, 《고백》,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애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가요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그리움은 나의 행복》, 《밤하늘의 별이여》, 《그리움의 하얀 쪽배》, 《불타는 소원》, 《뜨거운 념원》, 《언제나 그이곁에》, 《그리움》에는
정녕 끝없는 매혹과 뜨거운 심장의 고백이 그대로 위인흠모의 노래가 되여 울리는 새시대의
조국땅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위인칭송의 송가들은 우리 혁명에 백전백승의 힘과 무궁무진한 활력을 더해주며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