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로씨야 전승열병식과 축포발사를
로씨야정부가 6월 24일에 전승절경축 열병식과 축포발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날을 휴식일로 선포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5월 29일 해당 정령에 수표하였다. 정령에는 1941년-1945년 열병식에는 쏘련인민의 전승의 상징인 승리의 기발이 등장하게 되며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이 동원되게 된다. 또한 모스크바를 비롯한 로씨야의 기타 도시들에서 축포발사가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