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1일 로동신문

 

인천시민단체들 《탈북자》쓰레기들의
란동을 중지시킬것을 당국에 요구

 

보도에 의하면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등 인천지역 18개 시민단체가 19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란동을 중지시킬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탈북자》쓰레기단체들이 인천시 강화군 등지에서 또다시 삐라살포행위를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강화도주민들은 물론 이 땅의 국민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인천지역 주민들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평화로운 세상이 오길 기대하지만 《탈북자》단체들의 계속되는 반공화국삐라살포 등 적대행위로 남북관계가 최악의 위기에 처하였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단체들은 《정부》와 인천시가 《탈북자》단체들의 망동을 사전에 막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강화군은 쓰레기집단이 모여들 지역들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금지지역으로 고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