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걸출한
비범한 정치실력과 뜨거운 인민사랑으로 주체강국의 존엄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그것은
짧은 기간에 1 153만여명의 열람자수를 기록한 전시회에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중국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국제평화문화기금회 공동웨브싸이트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를 열람하는 과정에
《조선의
이란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한 전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회장 쟈비드 샤흐베르디는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었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었다. 우리는 이란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한편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단체들은 축하성명들에서
또한
여러 나라의 언론들도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세계정치무대에서 대단히 매력적이며 인기있는 정치가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최근 몇년간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보여주신 자세와 결단은 국제사회에 매우 강한
그러나
인민들의 인사도 허리굽혀 받아주시고 미소속에 그들과 귀속말도 하시는 등 인민들을 대하시는 그이의 모습은 참으로 친절하고 소탈하다.
평범한 사람들의 집을 찾으시여서는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생활적인 이야기도 나누시며 아이들에게 그림그리는 방법도 가르쳐주시는
철모르는 아이들의 청도 무랍없이 받아주시며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진을 찍으시는 위인의 영상은 정말이지 인상적이다.
이런분을 조선인민은
그이께서는 일단 결심하신데 대해서는 꼭 그대로 실천하신다. 그 어떤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여유있고 자신감에 넘쳐 정확한 결심을 내리시는 그이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하며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한다.
조선인민은
그이께서는 인민의 리익,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대담하게 사고하고 실천하신다. 비상한 창조와 혁신은 그이의 주되는 활동방식이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그이께서는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하기에 조선에서는 부모잃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국가의 관심밖에 놓여있는 사람, 인민정권의 시책밖에서 앞날을 근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찾아볼수 없다.
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를 이것저것 재는 식으로가 아니라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도록 하시며 조선인민을 세기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것을 창조하도록 이끄신다.
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자기
걸출한
이렇듯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 언론들의 칭송은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마쟈르로동당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
세계는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면서 전체 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하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에서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인민생활은 날로 향상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시는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국제사회는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박속에서도 계속 솟구쳐오르는 비결을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에서 찾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오늘날 조선에서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이러한 당을 인민들이 진심으로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애민형의 정치가이신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국가지도자에 앞서 어버이로, 스승으로 모시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과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렌떼웨TV방송,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를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도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조선인민이 끝없이 흠모하며 높이 우러르는
《인민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시며 정을 나누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