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언론들 칭송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적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그이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그 창건자이신
이것은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6월 19일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그이께서는 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그 어떤 고난에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세네갈신문 《꾸리에 아프리깽》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그리하여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이 사상의지적으로 단결되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당으로 다져졌다.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를
국제사회계는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꾸리시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귀중한 본보기를 마련하신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그이의 당령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위대하고 권위있는 당으로 존엄떨치게 하신것이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반사회주의공세를 선군의 보검으로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힘있게 고무추동하신것은 그이께서 쌓으신 특출한 업적이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조선이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참다운 어머니당의
조선로동당을 온 나라 천만자식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피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대중적당으로 존엄떨칠수 있는것은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일찌기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신
또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실현하는 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들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진정으로 따르고 절대적으로 신뢰하였다. 로씨야 알따이주체사상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그이의 모든 활동은 인민사랑으로 일관되였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조선로동당은 오늘도 어머니당이라고 불리우며 인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그것은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6월 19일은
그이께서는 당건설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국제당쎈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보장하고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베닌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탁월한 선군정치로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