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적당건설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것은
네팔에서는 여러 정당, 사회단체 인사들의 참가하에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 로씨야,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벨라루씨,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핀란드, 민주꽁고, 앙골라, 기네, 브라질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진행된 인터네트사진전시회, 토론회, 경축모임 등 다채로운 행사들에서도 위인흠모열기가 고조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세기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마음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신것은 그이의 가장
무한한 헌신성과 뜨거운 인간애, 한없이 겸허하신 풍모, 열렬한 애국주의를 지니신 위인의 영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우크라이나자주련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전체 인민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6월 19일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정당도 이룩할수 없었던
한편 캄보쟈, 적도기네, 파키스탄, 네팔의 정당대표단과 각계인사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여 전세계가 대정치동란을 겪을 때에도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변함없이 고수되고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기가 더욱 힘있게 나붓기도록 하신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담화, 성명들은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주체사상과 동지애에 기초한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명령이나 지시,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사랑과 정으로 당대렬의 일심단결을 다지신것은
그이의 공적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은 물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다. 수리아신문 《앗 누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모든 결실은 그이께서 지니신 드팀없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공적은 조선로동당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또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시였다.
뛰여난 정치실력과 고매한 령도력, 인민적사업작풍으로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일찌기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주신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조선이 가장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바로 걸출한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전진도상의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력한 국력을 보유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남아프리카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파키스탄 라호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하듯이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