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9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가 터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이 나날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예술,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정치적불안정과 경제쇠퇴, 피난민사태로 하여 몸살을 앓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절망의 한숨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류는 이 모든것을 타개할 방략과 출로를 찾기 위해 암중모색하고있지만 민족의 전도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주고 이끌어줄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가 짙어가는 이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희망과 락관을 주시는 매혹적인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그이께서는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기울이시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과 대결의 기류를 평화의 기류로 바꾸어놓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처하여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조선을 상대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전쟁을 걸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뛰여난 국가지도자로서의 정치실력을 발휘하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초강도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은 만사람의 찬사를 자아내고있다. 여느 나라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의 신비로움은 이 나라를 이끄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신
세계적수준의 건축물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불패의 강국인 조선의 모습을 보며 세계는 아낌없는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는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신
하기에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시는
이란의 일나통신도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으로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있다고 하면서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국제사회는
걸출한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강철의 의지와 담력, 천하대적앞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무비의 배짱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21세기의 태양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