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7일 로동신문

 

중국 미국에 보복하기로 결정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13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미국의 제재에 대응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무성과 재무성이 신강위구르자치구의 정부기구와 4명의 관리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그러한 행위는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심히 저촉되는것으로서 중국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미국의 해당 기구와 일부 관리들에게 대등한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신강문제는 순수 중국내정에 속하며 미국은 이에 제멋대로 간섭할 권리도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신강문제와 중국내정에 대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반대하는 중국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중국내정에 간섭하거나 중국의 리익을 침해하는 모든 언행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며 형세발전에 따라 대응조치를 적극 취해나갈것이라고 대변인은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