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계가 터치는 흠모의 목소리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6월 29일을 경축하여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스위스단체들과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성명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6월의 정치적사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데 대해 지적하고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인터네트토론회, 미술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에서도 흠모열기가 고조되였다.
한편 광범한 세계언론들은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이렇게 전하였다.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과 기술, 경제발전방향과 추세,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천품이다.
세계는
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천만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시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시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자기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의 기본요구로 확립하시였다. 또한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중국국제경제TV》신문망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그이께서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철같은 신념, 완강한 실천력으로 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그이를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보다 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
쿠웨이트신문 《알 샤히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