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전집에는
로작들에는
《당의 통일과 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우리 당을 영원히
전당에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등에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며 전투훈련과 전투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비대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그 어떤 정세에도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한 문제, 준법교양과 도덕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