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9일 로동신문
전집에는
로작들에는
《우리 당은 오랜 기간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세련되고 단련된 백전백승의 당이며 가장 권위있고 존엄있는
《당 제6차대회를 맞으며 당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이룩하자》,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당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당 제6차대회를 맞으며 충성의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과업들이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자》, 《농촌경리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인민군대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한급 높은 군사칭호를 수여받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한 담화》에는 인민군대를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전집에는 이밖에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교육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일데 대한 문제, 사회문화생활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가지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