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5일 로동신문
끝없이 비약하는 조선의 교육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찬양
교육사업을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2012년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하여 조선에서는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비되고 중요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워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도 열리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특징에 대하여 베네수엘라인터네트홈페지 《엘 끌룹 데 라스 나씨오네스》는 이렇게 평하였다. 특징은 우선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고있다는것이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에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서방사회에서는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수없이 펼쳐지고있다. 학교교육뿐아니라 사회교육,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 등 온갖 형태의 교육을 모두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하고있다. 특징은 또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지향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다.이런것으로 하여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고있다. 조선에서 실시하고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에 의해 이 나라의 학생들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날로 늘어나는 폭넓은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고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는 등대섬의 한두명 아이들의 개학날이 늦어지는것이 걱정되여 직승기가 뜨고 산골의 몇몇 학생들의 등교를 보장하기 위해 통학렬차나 통학뻐스가 운영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찬양하였다.
나이제리아
조선에는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교육제도가 세워져있다. 조선의 교육제도는 사회의 일반문화기술수준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회 및 경제발전을 담보할뿐아니라 뛰여난 인재들을 수많이 배출하고있다. 최근년간 국제수학올림픽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과경연들과 국제콩클에서 조선의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련이어 우승하고있는 현실은 조선의 교육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조선의 나어린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두고 세계의 많은 교육자들은 조선이야말로 인재가 많은 나라, 교육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의 주체교육은 끝없이 비약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