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대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열병식참가자들, 참관성원들, 평양시민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노래 《우리의 국기》가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와 당기가 숭엄히 게양되였으며 우리 당마크가 빛을 뿌리고 상공에는
출연자들은 서장 《영원한 백두의 행군길》과 《당은 우리의 향도자》,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격동의 시대》, 《민족의 영광》의 장들, 종장 《우리에겐
공연이 끝나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을 고무해주었다. 본사정치보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