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가 응축된 조선혁명의 만년재보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린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에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매 호실들에는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전사들을 생사를 같이할 동지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또한
조선혁명박물관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꾸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로광섭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시, 구역급기관 일군들, 꾸리기에 참가한 단위 일군들, 공로자들, 조선혁명박물관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관식에 앞서 전체 참가자들은 총서관에 정중히 모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선혁명박물관
그는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최룡해동지는
이어 개관식참가자들은
전시된 혁명사적물들과 자료들을 보며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혁명적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준엄한 년대들을 동지적단결로 빛내여오신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했던 혁명전사들처럼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