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계는 과학적인 혁명사상과 전략전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는 공동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사회적혜택을 보장받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은 반석같이 다져졌다.
리비아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는 세기를 이어온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며 기적을 창조해온 자랑찬 력사이다.걸출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의
조선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여기고 따르고있다.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를 펼치기때문이다.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다.
조선의 현실은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나라는 비록 크지 않아도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만 보아도 조선로동당이 얼마나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정치집행위원회와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기념글들에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한번의 탈선도 없이 나라와 인민을 이끌어온 당은 조선로동당뿐이라고 강조하고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당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백승의 당으로 존엄떨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그것은 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의 반향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자주적대가 강한 당,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강위력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은 75성상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왔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이끌어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아프리카의 정당들은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
그이를 모시여 조선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할것이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 나이제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도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고
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오늘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속에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그들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