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24일 로동신문

 

론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만년재보이다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가 결속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9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백승의 력사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혁명무력의 불패성과 위력은 군대를 지휘통솔하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위대한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총대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령도하여오신 나날은 혁명앞에 전대미문의 시련이 가로놓였던 준엄한 시기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주체의 군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군으로 키우신것은 혁명무력건설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에 충실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된 혁명군대의 본성적요구이다.혁명군대는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으며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를 철저히 고수하고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전군의 일심단결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하시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도록 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야말로 전군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성스러운 혁명실록이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기풍이 전군에 차넘치게 하는것은 당군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체계를 세우는것을 혁명적군풍확립의 근본핵으로 규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군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고사령관에게 집중시키고 최고사령관의 유일적지시와 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정연한 질서와 강한 규률,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집행을 늘 장악총화하고 대책을 세우는 사업체계가 수립됨으로써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군풍이 확고히 세워지게 되였다.

우리 혁명무력에 있어서 당중앙결사옹위는 고유한 생리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과 수령을 결사보위한것도,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에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을 견결히 받들어온것도 인민군대이다.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받드는데서 우리 인민군대의 충실성을 따를만 한 사회적집단은 없다.오늘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한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당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로만 힘차게 용진해나아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신것은 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빛나는 업적이다.

강병이 있어 강국이 있다.총대가 약하면 백년강국도 순간에 무너질수 있고 총대가 강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강력한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현대전쟁에 준비된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높은 산과 험한 령, 칼벼랑길과 풍랑사나운 배길을 헤치시며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강행군장정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선군령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뿐만아니라 전략전술적, 군사기술적으로도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군대는 무장을 잡고 적과 싸우는 전투집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건설령도의 전기간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적과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총대중시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은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현대적이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단호히 쳐갈길수 있는 강한 억제력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군사력은 그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발전하고 변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오늘까지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배심든든히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마련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비범한 선군령도로 무적필승의 군력을 다져주시고 민족만대의 운명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힘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 기초한 군민대단결을 실현하신것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인민군대를 혁명과 건설의 기둥으로 내세우시였다.사상과 정신, 투쟁기풍의 모든 면에서 인민군대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모범을 전체 인민이 따라배우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에 기초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나고 군민대단합이 빛나게 실현되게 됨으로써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원민, 원군이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립되게 되였다.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전인민적공격전의 앞장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신 인민군대가 서있다.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천만군민의 위대한 단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굳건히 옹호고수되고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을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혁명무력이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군이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을 만장약하고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불패의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일당백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관병일치와 원민, 원군의 미풍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과시된 주체조선의 첨단무장장비들, 강위력한 국방공업의 밑바탕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만로고와 희생적헌신이 깃들어있다.또 한분의 위대한 백두령장을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주체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서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