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24일 로동신문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불멸의 사상리론업적
군력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에 발표하신 로작
《〈경애하는
희세의 천출위인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당조직과 정치기관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로부터 군인들을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키우며 지휘성원들의 품격과 자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군력강화를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구체적인 해답을 주는 불후의 명저들이 태여났다.
그 이듬해 1월에 발표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군을
로작
《인민군지휘성원들속에서 오중흡동지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인민군장병들을 〈80년대의 김혁〉으로 준비시킬데 대하여》에는 인민군장병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며 당과 인민군대의 통일단결을 대를 이어 수호하고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한 사상이
《인민군대를
1990년대의 격변하는 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1995년 1월 1일
고전적로작 《인민군대는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며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주력군답게 인간개조, 사상개조사업에서도 앞장서나가야 한다》에는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우고 그의 선도자적역할을 높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언제나 조국수호전의 최전방에 계시며 군건설사에 특기할 사상리론업적을 쌓아올리신
참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령도에 충직한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신
【조선중앙통신】 |